2014년 7월 6일 일요일

단 이틀만에 짓는 전원주택

비디오 부터 보겠습니다. 영어로 된거지만 뭐 그림 만 봐도 다 이해 됩니다.


이 집은 캘리포니아의 어느 사막에 있는 개발되지 않은 오아시스 옆에 단 이틀만에 집을 짓는 동영상입니다. 공장에서 미리 집을 다 만들어서 컨테이너에 싫고 와서 그냥 펼치면 집이 됩니다. 벽과 바닥을 펼칠수 있도록 하므로써 집 보다 크기가 작은 컨테이너 안에 집을 접어서 넣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. 하나 더 볼까요?


뉴욕에서 2시간 떨어진 허드슨밸리에 짓는 모습입니다. 이 비디오에 나오듯이 이 회사의 사장은 건축전문가가 아닙니다. 광고를 했던 사람이죠. 이 회사의 주요 투자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하는 사람입니다. 건축시장에 왜 이런 혁신이 필요할까요?

이 기술은 집이  건축되는 지역과 지어지는 지역을 분리되게 해 줍니다. 이러한 시도는 이동식 주택이라는 개념으로 오랫동안 있었지만 이동식 주택은 차가 실어서 옮길 수 있는 크기 이상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. 이 기술은 그 문제를 해결한 기술중에서 제가 보기에 가장 완전한 것입니다.

이러한 기술이 국내 전원주택 시장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? 전원주택을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의 60%는 인건비입니다. 비용도 비용이지만 거의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정확한 감독을 하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우려도 높습니다. 숙련된 기술자들이 정해진 장소에서 집을 짓고 이것을 원하는 위치로 옮겨갈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가 단번에 해결됩니다. 즉 인건비가 저렴한 지역에서 숙련공들이 정확한 감독하에 집을 짓고 옮겨 놓으면 되니까요. 그러면 비싼 비용문제도 하자 문제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첫번째 비디오에 나오는 집의 주인은 이 회사의 주요투자자입니다. 제가 예전의 인연으로 이분은 제가 아는 분입니다. 덕분에 이 기술에 대해서 오래전 부터 듣고 있습니다. 당장은 써니빌에서 이 기술은 사용하는데는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지만(대부분 초기 투자비 문제입니다.) 머지 않은 미래에 이 기술을 써니빌을 통하여 보게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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